20세의 코코로는 아오모리 출신의 츠가루 지방 소녀로, 취업을 위해 고향을 떠나 도쿄로 옮겨왔다. 현재는 고등학교 동창의 아파트에 하숙하며 생활하고 있다. 구직 활동 중 신주쿠 3가역의 캬바레 클럽에서 일하게 되지만, 갑작스럽게 펠라치오를 강요당하는 등 혹독한 현실에 직면한다. 어느 날 고향 사람이자 손님으로부터 돈을 빌려주겠다는 제안을 받지만 결국 사기당하고 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캬바레라고 생각했던 그 장소가 사실은 핑크살롱임을 깨닫고 퇴사하게 된다. 이후 편의점에서 고소득 구인 잡지를 주워 읽던 중 눈에 띄는 구인 광고를 발견하고 면접을 보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