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한 의사와 두 간호사 사이의 복잡한 삼각 관계에서 비롯된다. 남자 의사, 여의사, 그리고 사랑의 대상이 되는 미소녀 간호사 사이의 감정이 얽히며 결국 간호사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게 된다. 이 기회를 노린 여의사는 관장을 통해 복수를 시도하고, 간호사는 자신이 존경하는 남자 앞에서 수치스러운 배변을 강제로 드러내야 한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성병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어린 소녀가 여성 의사와 간호사들 앞에서 소변을 보는 굴욕적인 소변 검사를 받는다. 두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병원 내 의료 절차와 개인적 관계의 교차점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