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눈에 우연히 띈 것은, 비밀스러운 연인에게 자신 자랑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보이며 자위하는 어머니의 모습이었다. 그녀는 그런 연인과 비밀리에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아들의 꿈은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고, 점점 어머니의 엉덩이가 떠오르는 환상으로 가득 차게 된다. 어느 날 꿈속에서 아들은 어머니의 뒷모습을 상상하며 자위를 하다 갑자기 그녀가 나타나 “도와줄까?”라고 말하는 것을 마주한다. 이 초현실적인 전개는 아들의 마음 깊은 곳에 커다란 변화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