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한 남자. 그러나 그의 제자 사키는 그의 입장을 무시한 채 끊임없이 자극하고 도발한다. 자제하려 애쓰지만 몸은 그녀의 유혹에 저항하지 못하고 점점 휘둘린다. 그녀의 말 한마디마다 감정이 요동치며 억제할 수 없는 욕망이 폭발한다. 사키의 깊고 강렬한 펠라치오에 그는 수차례 절정에 이르고, 그녀의 매력에 압도되어 선생과 제자의 경계를 잊어버린다. 늘 문제아처럼 행동하는 사키지만, 그녀의 행동 속에는 교사로서의 예상을 뛰어넘는 뜨거운 애정이 담겨 있다. 이러한 복잡한 관계가 이 작품에 생생하게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