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조직이 개최하는 블랙마켓 경매. 그곳에서는 그림과 골동품과 함께 인간의 삶이 상품처럼 거래된다. 채무를 갚지 못한 자들,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한 자들, 사기의 희생자들, 그리고 조직에 납치된 여성들이 부유한 입찰자들 앞에 줄지어 서서 경매 대상이 된다. 인간 매매의 현실을 날것 그대로 폭로하는 자극적인 시리즈 '불법 인신매매 조직'의 두 번째 컴필레이션. 다섯 명의 여성들이 상품으로서의 가치를 평가받기 위해 공개적으로 침해당한 후, 낙찰된 구매자들에게 잔혹하게 성관계를 당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한 어두운 거래를 냉혹하고도 냉정하게 그려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