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인 아리무라 노조미는 남편인 켄타가 출장 중인 동안 새로 이사 온 이웃인 타카다에게 인사 명목으로 방문을 받는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노조미를 도와주겠다며 와인을 함께 마시자고 제안한 타카다는 처음엔 주저하던 그녀를 설득해 결국 둘만의 시간을 갖게 한다. 외로움을 느끼는 노조미의 마음을 이용한 타카다는 그녀가 남편과 전화 통화 중인 와중에도 그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결국 둘은 성관계를 갖는다. 이후 샤워하며 배신감에 후회하던 노조미지만, 타카다의 유혹에 다시 한 번 끌려들어 또 한 차례 관계를 이어간다. 며칠 후, 타카다가 다시 찾아와 뜨거운 키스를 주고침으로써 침실로 그녀를 이끈다. 남편의 전화를 걱정하던 노조미는 타카다의 지시에 따라 통화를 받는 도중에도 그와 성관계를 이어가며 신음소리를 억누르기 힘들어하지만, 죄책감과 쾌락에 점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