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의사인 나는 오늘 평소와 다르게 여고생 환자를 맞이한다. 교복을 보니 근처 명문 여자고등학교 학생임이 분명하다. 그녀는 수줍게 "말하기 좀 그런데..."라며 말을 꺼내며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자친구가 콘돔을 거부하고 있어 피임약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붉어진 얼굴로 말하는 모습을 보며 내 안의 악마가 깨어난다. 그 유혹에 굴복해 나는 그녀의 입안을 검사하며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놀란다. 이어 심장을 청진하고 옷을 벗긴 후 가슴을 진찰한다. 순백의 란제리로 감싸인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며 젖꼭지의 감각에 홀려든다. 다음으로 내진을 제안하며 클리토리스 상태와 질 색소 침착을 꼼꼼히 확인한다. 당황한 소녀를 다독이며 검사에 편안함을 느끼고 즐기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