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녀는 내 여동생인데도 불구하고, 나를 유혹한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낀다. 무방비한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유혹적이어서 내 마음을 깊이 뒤흔든다. 잘못된 짓이라는 걸 알면서도 끝내 참지 못하고 그녀가 유도하는 대로 본능적으로 그녀 안으로 미끄러든다. 격렬한 육체의 충동에 휩싸여 되돌릴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만다. 가족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녀가 질내사정을 간청하는 말에 내 마음은 떨린다. 도대체 왜 그런 말을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