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단순한 누드 촬영이라길래 왔는데... 어쨌든 기술적으로는 사실이긴 하네요..." 라고 말하는 면접을 보러 긴장한 표정으로 온 11명의 아마추어 여자들. 이 영상은 자신들도 남자친구에게조차 보인 적 없는 항문을 극단적인 클로즈업으로 촬영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의 충격과 당황스러움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항문 미인'으로 선발된 이들은 평소 철저히 지켜온 사생활의 부분까지 고화질로 꼼꼼히 기록된다. 수줍음과 긴장감이 리얼하게 전달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아마추어 모델로서의 자부심과 촬영에 대한 불안감이 뒤섞인 감정이 이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